
[PEDIEN]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재단의 경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재단은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단계 뛰어오르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경영성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19년 11월 설립된 고창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관광 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과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모로하우스, 동리시네마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재단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코리아둘레길 관련 국비를 확보하는 등 외부 재원을 확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재단의 9대 전략 과제 중 하나인 군민 문화 향유 인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문화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사회적 기업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A등급 획득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 문화·예술·관광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라며 “특히 전년 대비 13.46점이라는 큰 폭의 상승은 재단의 변화와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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