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일 센터에 따르면, ‘청년 생성형 AI 유료 구독료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최신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기획서 작성, 자료 분석,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형 AI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진천군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업무와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에 필요한 AI 도구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이들은 ChatGPT, Gemini, Claude, Perplexity, Canva 등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를 구독하는 데 사용한 비용을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는 AI 도구를 선택해 취·창업 및 실무 학습에 적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디지털 경제 활동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진천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여러 분야에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만큼,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제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삶과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방법, 지원 기준, 제출 서류 등은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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