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농업 현장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정비기능사 실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점검 및 정비 기술을 길러 농가의 자가 수리율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국가기술자격인 ‘농업기계 정비기능사’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특히 현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실습 교육은 진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육장에서 실기 시험 유형별 맞춤 정비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민 중 농업기계 정비기능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선착순 1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2일까지 진천군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장병옥 진천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실기 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정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농기계 정비와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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