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엄마랑 아기랑 건강채움 교실'을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건강채움 교실은 임신·출산 시기부터 영아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호자가 올바른 양육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이 마련되었다.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10월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방법, 신생아 돌보기 요령, 건강한 영양 섭취 및 구강 관리, 알레르기 질환 예방 등에 대한 건강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건강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1월에는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아기 마사지 교실과 오감 발달 교실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함께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강채움 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월군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엄해영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영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에 맞는 적절한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아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행복한 양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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