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해를 맞아 청양군을 방문,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조찬 간담회, 언론인 간담회, 청양군의회 방문에 이어 핵심 일정인 ‘청양군민과의 대화’에 참여했다.
문예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는 박수현 지사와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남도정 운영 방향 설명, 김홍열 군수의 환영사, 박수현 지사의 인사말, 군민 건의 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열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박수현 지사의 첫 청양 방문을 환영하며, 청양의 무한한 가능성을 충남 전체의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도와 군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청양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충남형 공공임대아파트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 △충남산림자원연구소의 신속한 이전 추진 지원 등이 주요 건의 사항으로 나왔다. 박수현 지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각 사안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면밀히 살폈다.
박수현 지사는 “도와 시·군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힘을 모을 때 지역의 변화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며 “청양의 변화가 충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홍열 군수는 “오늘 군민들이 들려주신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와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과 군민들의 건의 사항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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