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오는 10월 9일,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청령포원에서 ‘제2회 영월보감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종, 영월을 맛보다’라는 주제 아래, 지역의 우수 외식업소와 특색 있는 메뉴를 발굴하여 영월의 새로운 먹거리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월군지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는 영월의 역사와 자연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요리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현장 평가와 더불어, 행사장 관람객으로 구성된 ‘맛 평가단’의 시식 투표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우수 메뉴를 선정하며, 특히 관람객 평가를 반영한 ‘별미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메뉴들이 지역 외식업소의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속 지원을 추진한다. ‘영월 맛집’ 지정 현판 수여,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매장 환경 개선 상담 등이 지원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월의 역사와 맛을 담은 우수한 외식업소와 메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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