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대산면 태봉농악단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일 대산면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100여 명의 관계자와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태봉농악단 단원뿐만 아니라 대산면 기관·사회단체장, 응원단 등이 함께 자리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태봉농악단의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
태봉농악단은 이번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하여 빼어난 기량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원 강인식 씨는 뛰어난 연기력과 무대 표현력을 인정받아 공동대회장상을 수상하며 태봉농악단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이번 축하연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해 준 응원단과 면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함께 수상 성과를 축하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병대 태봉농악단 단장은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함께 응원해 주신 면민들과 응원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영 대산면장은 "태봉농악단의 이번 수상은 대산면의 자랑이자 고창군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수상의 영광 뒤에는 단원들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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