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만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군의 체계적인 국토이용정보 정비와 철저한 품질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
토지이용규제정보는 개발행위허가, 건축, 부동산 거래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행정 정보이다. 용도지역, 용도지구 등의 정보가 실제 현황과 다를 경우, 각종 인허가 절차나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예산군은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예산읍 전역을 대상으로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 관련 105개 레이어를 전수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도면과 실제 현황의 불일치, 속성정보 누락, 경계 오류 등을 꼼꼼하게 바로잡았다. 특히, 관련 법령 및 고시 자료를 면밀히 대조하며 데이터의 정확성과 정합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국토이용정보 정비 및 체계적인 운영을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위탁하여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각종 공간정보를 주기적으로 갱신하고, 오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 덕분에 예산군은 올해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만점을 받았다. 군은 공간정보의 정확성, 최신성, 그리고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그 역량을 입증했다.
예산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관내 다른 읍면 지역으로 국토이용정보 정비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비된 데이터가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토지이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데이터 정비와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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