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새마을부녀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서 급식 봉사 ‘구슬땀’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월 4일 결성면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아 식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음식을 조리했다. 회원들은 약 150인분의 점심을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식과 식사 공간 정리까지 도맡았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야구대회의 특성상, 새마을부녀회의 꼼꼼한 지원은 대회 운영의 원활한 진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며 만족감을 표했고, 일부 학생들은 "밥이 정말 맛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민숙 결성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대회를 위해 결성면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지역 체육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결성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는 총 6일간 진행된다. 저학년부 경기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렸으며,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학년부 경기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