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개관 20주년을 맞은 청양문예회관에서 오는 22일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양문예회관의 20년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리톤 이응광과 섬세한 가야금 병창 이선이 협연자로 나서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국악의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예매 가능하다. 예매는 공연 당일인 10월 22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양군은 이번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오는 11월 5일에는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명품 연극 '염쟁이 유씨'를 무대에 올리며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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