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는 지난 10월 7일,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노인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식전공연은 색소폰과 아코디언의 감미로운 선율로 채워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인 12명과 공무원 1명, 총 13명이 군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는 어르신들의 오랜 헌신에 대한 구체적인 감사 표시였다.
본격적인 2부 행사에서는 군산시립합창단과 군산국악예술원이 풍성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은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노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영민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산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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