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문근 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행정력 집중하고 있다. 민선 8기에서 다져온 기반 위에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이라는 군정 비전을 이어가며, 가능성을 증명한 지난 8기에서 이제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는 9기에 돌입했다.
군정의 무게중심은 현장과 민생에 놓였다. ‘우리마을 이동군청’을 본격 운영하며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려는 적극적인 행보다.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세부 전략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지난 8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기반팀을 신설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김 군수는 지난 9월 28일 충북도지사 타운홀 미팅 당시 관련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도 강화한다. 외부 전문가 그룹을 군정자문단으로 위촉하여 주요 현안과 미래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관광 정책은 ‘많이 찾는 단양’에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단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 단양강 순환길 등 기존 관광 인프라에 세계지질공원, 야간관광, 문화예술, 항공·수상레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과 미래세대 육성 분야에서도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며 장기적인 정주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는 미래 세대가 단양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군정의 출발점과 기준은 언제나 군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생활 속 불편은 세심하게 살피면서 단양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은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와 관광, 산업, 복지, 교육 등 군정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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