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혜연 21통장의 50만원 성금 기탁 소식을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혜연 통장은 통장협의회 임원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10년 이상 활동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왔다.
그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안타깝게 여기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통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탁영애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흔쾌히 기부해주신 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성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