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대술면에서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8회 대술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3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술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700여 명의 면민과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술면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재구 예산군수, 박영수 예산군체육회 권한대행, 박중수 군의장, 최광선 도의원, 이정호 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대회를 축하했다. 식전 행사로는 대술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흥을 돋웠다.
개회식에서는 대술면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예산군수, 국회의원, 예산군체육회장, 군의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는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다.
이후 본격적인 체육 경기가 시작되었다. 20개 마을이 참여한 1부 행사에서는 줄다리기, 한궁, 투호, 바구니 공 넣기, 고무신 중앙 던지기, 명랑계주 등 6개 종목에서 마을 대항전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저마다의 실력을 뽐내며 치열하면서도 즐거운 경쟁을 이어갔다.
2부 행사에서는 막간 공연과 함께 면민 노래자랑이 열려 주민들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체육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영호 대술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주신 면민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특히 오늘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대술면체육회 임원과 회원, 각 마을 이장 등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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