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 ‘오늘, 빛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일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행사에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공식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용자 노래자랑 대회와 신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및 간식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인생네컷 포토존에서는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나눔밥상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신아시스템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밥상’이 운영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서울스마트치과의원,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지푸라기 협동조합, 설유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서부노인종합복지관 박영아 관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최고의 하루를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박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