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한 ‘2026 군산 빵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와 함께 진행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의 총 판매액은 5000여만원에 달하며, 이는 빵페스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 빵페스타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업체 14곳이 참여했다. 각 업체는 자신들만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빵과 수제 디저트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다양한 이벤트와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현장 구매를 적극 유도했다. 이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 및 디저트 업체의 제품과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특히, 참여 업체들의 대표 상품을 대상으로 방문객들이 직접 시식하고 평가하는 품평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시식 후 평가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우수 상품 선정에 참여했으며, 최종 득표 결과에 따라 우수 업체 5곳이 선정되어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이는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제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빵페스타는 군산시간여행축제의 풍부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성공적으로 융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플리마켓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방문객들에게는 군산의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빵페스타는 지역 베이커리와 디저트 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를 발굴하여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의 자생력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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