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서 부여쌀 인기 실감… 시루떡 나눔 행사 ‘성황’ (부여군 제공)



[PEDIEN] 백제문화제 행사장 일원에서 부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비 촉진 행사가 열렸다. 한국쌀전업농부여군연합회는 지난 10월 5일 오후 3시, 백제문화제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부여쌀로 만든 시루떡 160kg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부여쌀의 품질을 홍보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호 회장을 비롯한 쌀전업농 회원들과 부여군수, 군의원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시루떡을 직접 전달하며 부여쌀 소비에 힘을 보탰다.

행사가 시작되자 시루떡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긴 대기 행렬이 만들어졌다. 준비된 시루떡 160kg은 800여 명의 관광객과 군민에게 전달되었으며, 이들은 부여쌀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민호 회장은 “많은 분이 부여쌀 시루떡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부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를 통해 부여쌀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지역 농업인과 협력해 부여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