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이동석 충주시장을 필두로 시민들과 함께 충주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도보 대장정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대장정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청까지 이어지는 약 200km 구간을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동석 시장과 안전요원, 그리고 시민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하며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을 향한 강력한 염원을 도민들에게 전달한다.
시는 대장정 돌입과 함께 이 뜻깊은 여정에 동참할 시민 서포터즈 모집을 시작했다. 1개조당 50명씩, 총 200명의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하며, 충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구간별로 평균 4시간 이상, 15km 내외의 도보 이동이 예상되기에 참여 시민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여 신청해야 한다. 시는 건강상 우려가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렸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충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석 시장은 “충청북도와 대한민국 전체에 충북도청 충주시대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걸음마다 담아낼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충주시의 하나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신청 시 스스로의 몸 상태를 잘 살피고, 도보 중 이상 발생 시 지체 없이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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