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공직자 인권 감수성 높인다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공직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행정 서비스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6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이해 및 인권 친화적 행정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인권의 기본 개념과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및 차별 사례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에게 보다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티나에듀 김미겸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됐다. 김 대표는 △공무원 인권 감수성의 이해 △공무원 인권 침해 사례 공유 △인권 친화적 행정 실천 다짐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교육을 통해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시민을 존중하는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세심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