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온양6동 체육회가 지난 3일, 온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온양6동 동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켜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부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충청남도의원, 아산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온양6동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동민의 날 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오전에는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주민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신발 멀리 던지기, 줄다리기, 승부차기, 박 터뜨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의 열기는 참여한 주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오후에는 주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각양각색의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주민들은 자신의 노래 실력과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이웃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서병관 온양6동 체육회장은 "주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오늘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양6동 체육회가 주민들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오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온양6동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소중한 오늘을 만들어주신 온양6동 체육회와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웃고 뛰고 응원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5회 온양6동 동민의 날 행사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온양6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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