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제45회 2026년 하반기 물종합기술 연찬회'에서 전국 최우수 물관리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옥천군이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옥천군은 2025년 기준 4만 5천 명의 급수인구에 대해 91.2%의 높은 상수도 보급률을 달성하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옥천군이 군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영위에 필수적인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총사업비 410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은 옥천군 물관리 역량 강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최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상수도 누수를 최소화하고 유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
또한, 169억원을 투입한 정수설비 고도화 사업 역시 주목할 만하다.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정수설비를 최신 기술로 정비하고 고도화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졌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옥천군의 노력은 빛났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수질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등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금강 수질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옥천군이 꾸준히 기울여 온 행정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옥천군이 앞으로도 물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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