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햄이있성' 야시장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해미읍성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푸드존에서는 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소시지 전문 유튜버가 운영하는 햄 콘텐츠 부스와 라이브형 부대찌개 판매 부스, 꼬치 등 햄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푸드트럭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시장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은 9일 오후 5시 해미읍성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해미읍성전통시장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대 및 전기 시설 등 안전 관련 사항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축제 기간 동안에는 안전 요원을 배치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해미읍성전통시장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 축제가 해미읍성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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