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 성웅로타리클럽이 지난 4일 둔포면과 협력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노후된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취약가정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성웅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주말 휴무일을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오래되고 오염된 장판을 걷어내고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한 집 안팎을 정리하며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성장기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가정의 특성을 고려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도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장판 교체와 주변 정리 등 모든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피고 손을 보태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세용 아산 성웅로타리클럽 회장은 “주말 시간을 이웃과 함께 보내며 회원들이 직접 생활공간을 정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정비해 주신 성웅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성웅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 22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주거환경 정비와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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