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일본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와 온라인 만남을 갖고 32년간 이어온 양 지역의 우호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지난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돗토리현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면담에는 양측 지사와 실무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는 우상호 도지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정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양 지역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우상호 도지사는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푸른 동해를 공유하고 풍부한 수산자원을 가진 공통점을 지닌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온라인 면담을 소중한 계기로 삼아 양 지역의 깊은 우정을 새롭게 이어가고, 강원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결실을 맺도록 힘쓰겠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우 지사는 조만간 직접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하며, 상호 방문을 통한 우호 관계의 폭을 더욱 넓혀 가자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양 지역 간의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