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건설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적기 준공을 목표로 현장의 안전 관리와 더불어 민원 및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도 주요 목표로 삼았다.
구체적으로 2026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에는 총 505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포함한 20개소의 진입도로를 건설하는 것을 포함한다.
공업용수 건설사업 역시 총 23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음성 용산산업단지 등 16개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미자 충북도 산업입지과장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은 지역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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