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충북 귀어학교 수료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성공적인 내수면어업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충북 귀어학교 보수교육'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옥천군에 위치한 현장실습 어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충북 귀어학교를 이미 수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1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귀어학교 정규 교육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어업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장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어업 적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은 "이번 보수교육이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안정적으로 내수면어업에 뿌리내리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귀어인들이 어엿한 어업인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들의 필요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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