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 1통장 서원임, 장학금 1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동성동 성하1통장 서원임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월 6일 오전 9시 10분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원임 통장과 상주시장, 이하국 동성동장이 참석했다.

서원임 통장은 2011년 성하1통장으로 임명된 이후 15년 동안 주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 그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뿐만 아니라 꾸준한 장학금 기탁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서 통장은 “어릴 적 아버지께서 ‘나중에 형편이 좋아지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살라’고 하셨던 말씀이 늘 마음에 남았다”며 “상주에서 장사를 하며 주민들에게 받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15년 동안 통장으로서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오신 데 이어 후배 세대를 위한 뜻깊은 나눔까지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원임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해지고 좋은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