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암, 삼성대제 기념 따뜻한 나눔 실천 (상주시 제공)



[PEDIEN] 대한불교조계종 연수암이 상주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삼성대제 후원 물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수암은 지난 10월 4일, 삼성대제 봉행을 통해 받은 라면 30박스와 쌀 300kg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상주를 터전으로 40여 년간 불사를 이어온 연수암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이번 기탁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로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암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연수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수암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