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을 책임질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새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되는 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총 5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새롭게 선정될 수탁기관은 센터 운영 및 관리 전반을 책임지며, △정신질환자 관리 △자살 예방 △정신건강 증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재난 정신건강 지원 △정신응급개입팀 운영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규정한 정신건강증진시설, 정신건강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또는 관련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단체 등이다. 이들 기관은 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수탁기관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치매안심센터 2층 마음건강과 정신건강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와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접수된 신청 기관들의 사업 수행 능력, 운영 전문성, 조직 및 인력의 적정성, 관련 사업 실적, 구체적인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12월 중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상황 대처, 자살 예방 등 생명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라며, “높은 전문성과 확고한 책임감을 갖춘 기관을 신중하게 선정하여 시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언제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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