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지난 10월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천의 물과 미래’라는 주제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의 핵심 자원인 내성천과 회룡포를 환경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우 예천군환경교육센터장은 강연에서 우리나라 물의 기원을 설명하고, 내성천의 독특한 모래 하천 생태계와 회룡포의 지형 형성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자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지역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과 시각에 대해 역설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은 단순히 지켜야 할 대상을 넘어, 예천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직원들의 역량이 실질적인 환경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은 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는 지역의 중요한 자연 자원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미래를 위한 보전과 활용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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