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는 지난 7일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로당 회장 및 임원,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해군군악대의 웅장한 공연과 경로당 프로그램 참여팀의 흥겨운 무대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 증정식이 진행되었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 및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총 3명의 유공자는 도지사 표창을, 10명은 강릉시장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강릉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심재빈 회장 또한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대한노인회 중앙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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