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최근 3년간 안동시가 부과한 시세 납부기한을 단 한 번도 어기지 않고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 기준을 충족한 2만 9344명의 납세자 중, 안동시는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공정한 전산 추첨 방식을 적용했다.

선정된 500명의 납세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대상자 개개인에게 별도 통보되며, 안동시 누리집에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연간 500명 규모에서 상반기 500명, 하반기 500명으로 나눠 총 1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성실납세자가 실질적인 우대를 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