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와이너리 농가 대상 ‘주류 품질 및 위생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와이너리 농가 및 주류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류 품질 및 위생 역량 강화 교육'을 7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와인 제조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행정 절차와 위생·품질 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영동와인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품목제조보고서 작성, 식품 포장재 변경 사용 신청 등 주류 제조 현장에서 필수적인 주요 행정 절차와 실무 대응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창안주류행정컨설팅 소속 전문가는 자가품질제도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과 함께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 제조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 제조업체가 법적 준수사항과 위생 관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동와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와이너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동군은 고품질 와인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와이너리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