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 분야에서 잇따른 수상 소식을 알리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센터 종사자 3명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명과 충청북도지사 표창 1명을 수상하며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 6일 오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확인된 결과다.
이번 수상은 센터의 헌신적인 노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특히 ‘2026년 정신건강증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센터의 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증명한다.
센터 이용자들의 뛰어난 예술적 재능도 빛을 발했다. 주간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용자들은 ‘2026년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에 참가해 최우수상 1명과 입선 6명을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들의 작품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일궈낸 값진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수상들을 발판 삼아 더욱 전문적이고 폭넓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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