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1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의 참여자 추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주에게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에서 50%까지 등급에 따라 최대 5년간 지원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중복으로 지원받을 경우, 두 사업의 지원금을 합산하여 납부 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는 고용보험료 납부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천안시청 당직실을 방문하여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예기치 못한 폐업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실업급여를 지급하고 재취업 훈련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다. 가입은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통해 가능하다.

천안시 관계자는 “고용보험료 납부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1인 자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