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지난 9월 한 달간 ‘상상열차를 타고 떠나는 신나는 독서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 공연, 강연, 체험, 참여 행사 등 여러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행사 전반에 걸쳐 기차여행 콘셉트를 적용한 5개의 ‘체험역’이 마련되었다.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여행 가방 꾸미기, 열쇠고리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발광다이오드 랜턴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실제 기차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환경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 공연은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악기를 활용한 타악 연주와 비눗방울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미디어아트 원화 전시, 작가와의 만남, 탑승객 미션, 기차 탑승 체험 등 독서와 연계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잊지 못할 독서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이훈주 원주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