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발전소, 시설 운영 모범사례로 주목 (공주시 제공)



[PEDIEN] 충남 공주시 탄천면에 위치한 금빛탄천 행복발전소가 기초생활거점시설 운영의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보은군 장안면 기초생활거점시설 조성을 준비 중인 견학단 30여 명이 행복발전소를 방문하여 1년간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5년 9월 준공 이후 금빛탄천 행복발전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 및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소통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이날 방문단은 행복발전소의 다채로운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시설 곳곳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생생한 운영 노하우가 오갔으며, 향후 장안면 시설 조성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견학은 행복발전소가 거둔 알찬 운영 성과와 경험이 타 지자체의 기초생활거점시설 조성 및 운영에 귀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일배 운영위원장은 "주민들이 늘 즐겨 찾고 애용하는 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썼다"며, "우리의 경험이 장안면의 성공적인 시설 조성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행복발전소의 운영 성과를 다른 지역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범적인 시설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발전소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는 앞으로 유사 시설을 조성하려는 여러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