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교육지원청이 2026년 교육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미래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6일 씨마크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고등학교 교사, 대학 관계자, 도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과 학교 밖 교육 등 지역 대학과의 협업이 확대됨에 따라, 고교와 대학 간 긴밀한 소통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는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및 학교 밖 교육 특강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우수 사례 공유 △소그룹 분임 토의를 통한 연계 운영 방안 모색 △종합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나누고 실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며 미래교육의 밑그림을 그렸다.
강장혁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살리는 미래교육을 위해서는 고교와 대학의 굳건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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