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의회가 오는 20일 예정된 제316회 임시회에 앞서 39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2일 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열린 10월 의원 정책간담회에서는 의원 협의사항 5건과 집행부 설명자료 34건이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16회 임시회 운영 계획을 비롯해 의원 발의 안건, 서산국화축제 봉사활동 일정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서산시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지원 조례안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 등 4건의 조례안과 1건의 건의안이 포함되었다.
또한 집행부 설명자료에는 △서산시 리·통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개인택시 운송사업 양도 및 상속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안들이 포함되어 있어, 임시회에서 다뤄질 안건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장갑순 의장은 “다가오는 임시회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을 묻고 설명을 요구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임시회에서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서산시의회의 노력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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