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치매관리 시행계획 및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사업의 탁월한 성과와 우수한 사업 수행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19년 6월 개소 이후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2022년에는 진부면에 분소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서비스 소외 지역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전수 조기 검진 사업은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 및 등록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효과적인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이번 평가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평창군의 특성을 반영한 치매 관리 사업 추진 노력, 치매 위험 요인 분석 및 계획 반영, 고위험군 중심 관리 체계 구축, 통합 돌봄 연계 전략, 사업 간 연계성, 그리고 성과 지표의 일관성과 근거 기반 사업 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치매 관리의 질을 높여온 센터의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사업 추진 결과와 성과가 우수하고, 사업의 한계점과 개선 방안을 명확히 도출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한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사회 통합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치매 통합 관리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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