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장애인협회는 지난 10월 2일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와 시니어 장애인 돌봄 서포터즈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시 일원에서 ‘마음충전 힐링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진행된 이번 문화 체험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삼척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동해안의 풍경을 감상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이어 강원종합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 체험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덕희 회장은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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