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예정 군정홍보자료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문화관광재단은 횡성한우체험관의 올해 1~9월 체험 프로그램 이용객이 28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16명보다 145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이용객은 요리체험 2227명, 공예체험 프로그램 ‘한우리공작소’644명이다.

특히 올해는 9월까지의 누적 실적만으로 지난해 연간 체험 이용객 2314명을 훌쩍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횡성한우체험관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시 요리체험인 한우피자·한우머핀 만들기 외에도 시즌별 특별 프로그램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 체험을 운영해 왔다.

또한 네이버 예약을 통한 요리체험과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 프로그램인 한우리공작소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요리체험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모두 횡성 외 지역 거주자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와 함께하는 요리체험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떡갈비 만들기 등 체험 종류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이러한 요청을 반영한 ‘횡성한우 떡갈비 만들기’특별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22회 횡성한우축제 기간에 운영된다.

최근에는 기존 체험 콘텐츠 보수와 체험형 미디어 콘텐츠 신규 설치로 체험 공간을 정비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드래곤 슬라이드’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중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관광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며 이번 축제 기간 우리 체험관을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방문을 진심으로 당부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