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죽헌·시립박물관은 6일 올해 7월 새로 부임한 김지연 강원영동병무지청장 외 직원들을 초청해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경내를 둘러보며 율곡 이이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되새기는 참배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김지연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부임 참배를 드리면서 공직자로서 자신의 업무와 마음가짐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자경문에 담긴 자기성찰의 자세를 본받아 사사로운 마음을 경계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죽헌 경내를 둘러보며 “수려한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강릉 문화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는 동시에, 오죽헌에 깃든 선현들의 정신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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