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2026년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관광자원을 알리고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주간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에 머물며 귀농·귀촌 교육과 주민 교류, 지역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기초·심화 교육 △농가 일손돕기 및 주민 교류활동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공동밥상 △지역탐방 및 정주여건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기간 동안 숙소와 공용주방, 공용세탁실, 휴게실 등 부대시설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청주시 외 도시지역에 거주하면서 은퇴 후 귀농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읍·면 지역 거주자와 최근 3년 이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은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총 5개 팀으로 2인 팀 2개 팀과 1인 팀 3개 팀을 선발한다.
2인 팀의 경우 부부 또는 형제·자매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동기와 활동계획, 지역주민과의 소통계획, SNS를 활용한 청주시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참가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등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활성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청주의 농촌생활과 정주환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청주의 자연과 농촌문화를 체험하며 제2의 삶을 구상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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