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관광재단, ‘올해의 작가전’ 황미숙 개인전 개최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예술창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올해의 작가전’ 황미숙 개인전이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12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2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올해 공모와 심의를 거쳐 2명의 작가를 선정했으며, 지난 7월부터 작가별 개인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의 작가전’은 ‘낯선 조우’라는 전체 주제 아래, 참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하는 개인전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황미숙 작가 개인전에서는 꽃과 정원, 빛과 기억을 이미지로 담아낸 신작 5점을 포함한 총 16점의 회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황미숙 작가 특유의 섬세한 색채 감각과 깊이 있는 정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올해의 작가전’은 지역 작가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시각예술을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전시가 작가의 예술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미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