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9기 제천시의 핵심 공약사업들이 시민 이익 중심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이상천 시장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선9기 시장 공약사업 평가 자문위원회'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13명의 자문위원은 금상수 세명대학교 도시경영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 제천시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과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의 임기는 민선9기 제천시장 임기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1차 회의에서는 각 소관 국·소장이 민선9기 시장 공약사업 실행계획안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계획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정, 보완, 변경 사항에 대한 자문은 물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해결책 모색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시민들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전문성과 소신을 갖춘 위원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점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시는 지난 8월 자체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 선정 및 검토를 두 차례 진행했으며,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실행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민선9기 시장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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