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에 괴생명체가?“ 29일 영화 ‘호프’ 무료 상영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오는 29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제의 SF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호프'를 무료로 상영한다.

'호프'는 낯선 존재의 출현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골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곡성', '추격자'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황정민, 조인성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해 연기력을 선보인다.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합류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상영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