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기억놀이터 “졸업식 열려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한 '기억놀이터' 프로그램의 졸업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약 6개월간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기억력 증진을 위한 체육 활동, 공예 활동, 요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졸업식에서는 그동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과 기념 선물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한 어르신은 “매주 복지관에 나와 즐겁게 배우고 활동하며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기억놀이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 및 여가 개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