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도민들의 법률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서비스는 9월 30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도내 8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부동산, 가사, 민사, 형사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시책이다.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 법률 전문가들이 각 시·군의 민원실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하반기 상담 일정은 각 시군별 수요 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으며, 진천, 증평, 음성, 제천, 보은, 옥천, 괴산, 충주 지역을 방문하게 된다.
지난 상반기에는 3개 시군을 방문해 총 34건의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당시 상담은 개인회생 절차, 이혼 및 재산분할, 임대차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등 도민들이 실제 겪고 있는 구체적인 법률 문제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는 이번 하반기 운영을 통해 도민들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법률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