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지역 농산물의 전국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주)레몬페이먼츠와 손을 잡았다. 양측은 지난 9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과 레몬페이먼츠의 금융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진도의 기능성 농산물 생산 및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는 다양한 판매 활동을 통해 전국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국내외 관광객이 진도를 찾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진도의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통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협약의 핵심은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를 통해 판매와 정산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생산자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진도의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관광객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에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진도군은 앞으로 레몬페이먼츠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상생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이는 진도 지역의 생산자와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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